2005년에 문을 연 우리 태장클럽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모여 있는 클럽입니다.
부부 회원들이 많아 가족같은 분위기에 서로를 배려해가면서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신입회원, 초보 회원이 와도 금방 적응할 수 있구요 언제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가까운 곳,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을 찾으신다면 태장 배드민턴 클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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