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스매싱 클럽은 2002년에 창립된 수원의 명문 클럽으로서,
매탄 다목적 체육관에서 오전 시간대에(9시~12시) 운동하고 있으며,
파트너와 상대방을 존중하는 클럽 문화의 영향 때문인지 2년여의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가 함께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안효성 회장 이하 모든 회원들이 코로나를 극복한 것을 서로 위로하고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고 유쾌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